행 사 소 개
바다로 나가 살던 연어가 모천에 돌아와 산란하듯,
김해에서 성장한 예술인들이
일 년에 한 번 모여 벌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가진 ‘연어’가
올해 19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축하하고,
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를 응원하며
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
함께 합니다.
행사세부일정
14:00~16:00
거리 노래방
[김해청년센터]
공감이 필요한
연어들을 위해
[뷰티풀라이프]
18:00
동아시아문화도시
한일중 팝콘서트
▶진행:
박영진(드러머) · 조복현(MC)
▶출연:
임정희(한국) · 코테츠(일본) · 윤황(중국)
with 조수임(피아니스트)
락 스테이지
▶진행: 전민수
강산에 · 정홍일 ·
아디오스 오디오
거리 노래
동아시아문화도시 한일중 팝콘서트
▶출연: 강산에 · 정홍일 · 아디오스 오디오
행사장 배치도
축제장소안내
함께하는이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