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 사 소 개
바다로 나가 살던 연어가 모천에 돌아와 산란하듯,
김해에서 성장한 예술인들이
일 년에 한 번 모여 벌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가진 ‘연어’가
올해 19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축하하고,
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를 응원하며
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
함께 합니다.
행사세부일정
13:30 존 필립스
15:00 연관호 퀸텟
16:30 크로스펜던트
18:00 스카재즈유닛
19:30 아디오스오디오
20:30 정홍일
김해시청소년 음악축제
[김해시청소년센터]
김해청년 플라이브
(Fly-Day Live)
[김해청년다옴센터]
행사장 배치도
축제장소안내
함께하는이들